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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경기도의회 이기형 의원, 84번 국지도 곡예운전 막는 차선분리시설 설치 완료

“심야 곡예운전 차단효과로 도민 생활안전 위험 요소제거 기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이 ‘경기도 건설본부’를 대상으로 한 결산심의(’24. 6. 18.) 시 지적한 ‘84번 국지도 난폭 곡예운전 방지 도로시설물’ 설치가 완료됐다.


이기형 의원은 결산심의에서 “경기도 건설본부가 시행한 84번국지도 교차로 인근은 긴 구간 중앙분리대가 없는데, 야간 난폭 곡예 운전이 빈번히 발생하여 도민의 교통안전이 위협받고 있어, 교차로 인근까지 중앙선을 분리하는 조치가 필요하다”며 경기도 건설본부의 빠른 조치를 요청했다.

자료로 제시된 해당 구간의 동영상을 보면, 심야시간대 교통량이 한가한 시간을 틈타 다수의 차량이 과속 난폭운전을 하며, 중앙선을 넘나드는 곡예운전이 이뤄지고 있어, 인근 마을 주민은 물론 통행차량에 위협을 가하는 상황이 매일 반복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경찰의 상주 단속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도로시설물의 빠른 보완이 필요함을 주장한 것이다.

답변에 나선 ‘경기도건설본부(본부장 황학용)’는 ‘현장 점검 후 검토 하겠다’는 답변을 한 바 있다.

‘경기도건설본부’는 도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빠른 조치에 나서, 문제가 제기된 ‘대벽 교차로’ 인근은 물론 선제적 조치로 동 구간의 다른 교차로에도 난폭곡예 운전 방지를 위한 도로시설물 설치에 나섰다.

이후, 지난 6월 27~28일 이틀간 약암2교차로(170개), 대벽교차로(223개), 학운5산단교차로(140개) 등 총 533개의 시설물(시선 유도봉)을 설치해 난폭 곡예운전을 예방 사업이 완료됐다.

이기형 의원은 “경기도 건설본부의 빠른 대처와 적극 행정이 도민의 교통안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경기도가 건설하고 유지관리하는 구간의 위험 요소가 이번 사례처럼 적극행정으로 해결되어 기쁘고, 도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민원 해결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