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은 지난 4일 당수 1지구 지구 외 도로 개설과 관련해 LH 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윤 의원은 간담회에서 강남아파트와 당수지구를 연결하는 도로, 금곡동에서 호매실 ic로 진입하는 도로, 그리고 당수지구에서 산업도로를 연결하는 도로 등의 도로 개설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독려했다. 해당 도로는 올해 5월 업체 선정 후 2027년 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윤 의원은 도로 개설 과정에서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수렴해 최적의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요구가 충분히 반영된 도로 개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와 조율을 이어갈 것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