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7(수)

  • 맑음동두천 -3.0℃
  • 구름많음강릉 3.1℃
  • 구름조금서울 -1.4℃
  • 구름많음대전 0.7℃
  • 구름많음대구 4.0℃
  • 구름조금울산 3.7℃
  • 구름많음광주 2.4℃
  • 구름조금부산 4.8℃
  • 구름많음고창 1.3℃
  • 맑음제주 6.2℃
  • 구름조금강화 0.5℃
  • 구름많음보은 -0.4℃
  • 흐림금산 -0.8℃
  • 구름조금강진군 2.5℃
  • 흐림경주시 3.6℃
  • 구름조금거제 5.2℃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경기도의회 김종찬 의원, 폐교재산 활용 귀농어·귀촌시설과 재난 피해입은 폐교활용시설에 대부료 감면 가능해 질 듯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종찬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기도교육청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월 27일 제348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교육기획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김 의원은 “최근 폐교를 이용한 농어촌체험과 휴양마을 사업이 각광받음에 따라 농어촌계에서 주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폐교재산의 연간대부료 감액 대상시설에 귀농어·귀촌 지원 시설을 포함했으며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부자들의 경제적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감으로 해금 한시적으로 연간 감액비율을 정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며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두 조례안은 지난해 8월과 올해 6월 개정된 ‘폐교재산 활용 촉진에 관한 특별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해 수의계약 특례 적용 대상, 연간대부료 감액 비율 적용대상에 귀농어·귀촌 지원시설을 포함하도록 하고 있으며 특히 재난 피해를 입은 경우 교육감이 연간 대부료의 일부를 감액 비율을 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 의원은 “조례 개정으로 폐교활용 촉진에 기여하고 특히 코로나-19에 기인한 폐교재산의 공적 활용 대부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줄여주는 등 민생안정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회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