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경기팜스테이협의회(회장 이성수)는 16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경기팜스테이협의회 회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를 비롯해 2026년 수지예산과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농협이 육성하는 농촌체험 브랜드 팜스테이는 농촌에서 숙식하면서 농사, 생활, 문화를 체험하고 주변 관광 및 마을축제 등에 참여할 수 있는 농촌·문화·관광이 결합된 농촌체험 관광 상품으로, 경기도에서는 11개 시·군 37개의 마을이 협의회에 소속돼 운영 중이다. 엄범식본부장은 “농촌체험 관광의 선도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마을대표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농촌관광활성화와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경기농협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2·신흥3·단대동, 더불어민주당)은 3월 16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기후에너지과를 상대로 중동 지역 위기에 따른 유가 상승 가능성과 이에 따른 지역 물가안정 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 인상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남시가 중동 위기 상황을 틈탄 석유제품 가격 인상 편승 행위나 불법 유통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다음과 같은 대응을 주문했다. ▲주유소 석유가격 안정화 관리 강화(휘발유·경유 등) ▲실시간 가격 공개 및 가격표시판 점검 강화 ▲오피넷(Opinet) 유가정보 사이트와 현장 가격 비교 점검 ▲정량미달 및 정품 판매 여부에 대한 관리 강화 ▲가짜 석유제품(휘발유·경유) 불법 유통 특별점검 실시 또한 위기 상황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16일 오후 ‘상권활성화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지역 상권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지역 상인회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현판 제막식을 하고, 지역 상권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상권활성화센터가 용인 곳곳의 여러 상권과 소통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 지역별 상권 분석, 대학과 연계를 통한 소상공인 역량 강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와 지정을 통한 상권 활성화 등의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완연한 봄기운을 맞아 탄생한 상권활성화 센터가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리라고 생각하며, 시도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응원과 지원을 많이 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공동사업 발굴, 홍보·마케팅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는 상권 지원 전담 기관이다. 센터는 상권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해 ‘민생안정 대응 당정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송옥주· 권칠승· 전용기 국회의원,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고유가 및 물가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민생 안정 대책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안정 분야별 대응 방안 ▲소상공인·기업 지원 대책 ▲교통·에너지 수급 대응 ▲농축수산 분야 대응 ▲취약계층 보호 방안과 지역구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화성특례시는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 부서 합동 TF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가 동향·생필품 가격·물류 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또한 지역화폐 발행 규모 월 500억 원으로 확대, 난방비 및 물류비 긴급 지원 등 체감형 민생 대책을 추진해 경제위기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민생경제 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16일 화성그린환경센터에서 ‘2026년 민간 환경감시단 발대식’을 열어 본격적인 환경 오염 행위 감시와 환경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감시 역량을 강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 환경감시단은 환경 보전에 관심이 높은 일반 시민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 인력이 닿기 어려운 시간대와 지역의 감시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는 감시원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환경 오염 행위 감시 방법 및 신고 요령에 대한 직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감시단은 앞으로 권역별 주말 등 취약 시간대 순찰을 포함해 민원 발생이 잦은 지역과 축사, 하천 주변을 집중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특히 악취 배출업소 모니터링, 공사장 날림 먼지와 소음 피해 확인, 폐기물 불법 투기 감시 등 현장 밀착형 활동을 펼치게 된다. 아울러 간이 측정기를 활용한 현장 점검 등 과학적인 감시망을 구축해 시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차성훈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민간환경감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16일 삼척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19회 삼척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한 교육의 막을 올렸다. 삼척농업인대학은 2008년 4월 설립 이후 과수·채소 과정 등을 운영하여 지금까지 1,03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삼척농업인대학은 사과기초반, 사과심화반 두 과정이 개설되어 총 80명의 교육생이 입학한다. 입학식은 개회와 내빈 소개로 시작하여 기념촬영 후 한국안전원(주) 최원석 과장이 ‘농업인 안전보건’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삼척농업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과정별 70시간 이상 운영되며, 삼척사과 주산지인 하장면의 농업인들이 농사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출장교육’ 형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 중에는 현장견학을 1회 실시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전문농업인을 양성하여 삼척사과 경쟁력 제고 및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소방서는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결을 위한 ‘헌혈 이어가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방청이 추진한 단체 헌혈 릴레이의 취지를 이어받아 생명 존중과 사회적 연대 정신을 실천하고, 혈액 수급 위기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소방청의 단체헌혈에 이어 경기도소방재난본부도 이에 발맞춰 헌혈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광명소방서 역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승율 소방교는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소방관의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헌혈은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의 실천”이라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오는 19일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장애인 가족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가족을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해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담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화도체육문화센터 2층 사랑방에서 진행한다. △장애인 가족 복지서비스 홍보 △신규 이용자 상담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등 장애인 가족을 위한 상담과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상담소에는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동료 상담가가 참여해 실제 양육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 가족의 고민을 경청하고 공감과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배애련 센터장은“센터 방문이 어려운 화도‧수동 북부권역 시민들을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장애인 가족이 고립되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이 정보 부족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장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 강화를 위해 ‘AI 기반 안전운전 솔루션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특별교통수단 차량 76대에 설치된 영상기록 단말기를 통해 주행 영상과 차량 위치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한다. AI는 이를 바탕으로 △안전대시보드 △안전운전 히트맵 △운전자 안전지수 등을 생성해 운전 상태를 객관적인 수치로 시각화한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전원 개개인의 주행 특성을 파악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 교육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특히 이번 솔루션은 용인특례시가 운영 중인 ‘도로위험 관제시스템’과 연계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차량 운행 중 수집된 영상 정보를 통해 포트홀, 도로 파손, 장애물 등 도로 위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포착하고 시에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도로 안전 관리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AI 솔루션 도입은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을 강화시키는 동시에 용인특례시의 도로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적극 활용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의회 김동훈 의원(별내면·별내동)이 진접선 배차 간격 개선과 남양주형 웰니스 관광산업 육성을 제안하며 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지난 12일 열린 제318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진접선 운행 간격 문제와 관광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질의하고 집행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김 의원은 진접선 이용 시민들이 겪고 있는 배차 간격 문제를 언급했다. 현재 진접선은 출퇴근 시간대 10~12분, 평시에는 약 20분 수준의 운행 간격을 보이고 있으며, 서울 본선 구간과 비교해 운행 횟수 차이가 크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올해 6월로 예정된 창동 차량기지의 진접 이전과 관련해 매일 약 112대의 입출고 열차가 별내별가람역, 오남역, 진접역 등 남양주 구간을 무정차로 통과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지역 영향을 고려해 입출고 열차의 남양주 구간 정차와 실질적인 배차 간격 단축이 필요하다”며 “서울시 등 관계 기관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시민 교통 편의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남양주시의 재정자립도 향상과 자족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방안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가 근로자의 휴가문화 확산과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정부와 기업, 근로자가 공동으로 비용을 조성해 근로자의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부 10만 원, 기업 10만 원, 근로자 20만 원을 적립해 총 40만원의 국내여행 포인트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전용 온라인몰인 ‘휴가샵’에서 숙박, 교통, 체험·레저 입장권 등 다양한 국내여행 상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참여 대상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등이며 기업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참여기업에는 참여증서 발급과 함께 정부 인증제도 평가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근로자에게는 국내여행 경비 지원과 함께 휴가샵 온라인몰 내 다양한 여행상품 할인 및 이벤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홍미영 양주시 문화관광과장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의 휴식권 보장과 기업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동시에 국내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코베 베이비페어 & 유아교육전’현장에서 ‘출산친화인식개선 홍보부스’운영과 ‘인천아빠육아천사단 1차 멘토링’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협회는 육아박람회 기간 동안 홍보 부스를 방문한 예비 부모와 영유아 양육자들에게 인천시의 대표적인 출산·양육 지원 사업인 ▲Non Stop 출산지원사업 ▲아이플러스(i+) 1억드림 사업 ▲인천아빠육아천사단 등‘인천형 출산 정책’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아이의 출생부터 18세까지 중단없이 이어지는 인천시만의 지원 혜택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현장에서 진행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홍보를 펼쳐 큰 호응을 얻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또한 지난 14일 개최한 ‘2026 인천아빠육아천사단 1차 멘토링’은 전문가 강연과 선배 아빠의 멘토링이 어우러져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강연에서는 육아 전문가가 나서 초보 아빠들을 위한 올바른 훈육법과 아이와의 정서적 교감 기술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진 소통 시간에는 선배 아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의회 이상숙 의원이 여주시의 미래를 위한 청소년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며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과 학교 밖 청소년 해외연수 프로그램 추진 등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최근 열린 여주시의회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청소년 정책은 저출생·고령사회에 대응하는 가장 근본적인 투자”라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만이 젊은 세대가 선택하는 도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발표한 ‘2025 청소년 통계’를 인용하며 청소년 인구 감소와 정신건강 문제의 심각성을 언급했다. 해당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우리나라 청소년 인구는 762만6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14.8% 수준이며, 1985년 34.3%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해 2070년에는 8.8%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024년 기준 중·고등학생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42.3%, 우울감 경험률은 27.7%에 달하며, 2023년 청소년 사망 원인 1위는 자살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이러한 현실을 언급하며 “청소년 정책을 더 이상 주변 현안으로 둘 수 없다”고 말했다. 여주시의 청소년 정책에 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의회 경규명 의원이 남한강에 설치된 강천보·여주보·이포보의 전면 개방 또는 철거 추진 문제와 관련해 충분한 검증과 주민 의견 수렴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 의원은 최근 열린 여주시의회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남한강 3개 보 문제는 단순한 환경정책이 아니라 여주시민의 생활 안정과 농업 기반,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신중한 정책 접근을 촉구했다. 경 의원은 남한강 여주 구간의 강천보, 여주보, 이포보가 단순한 시설물이 아니라 취수와 양수, 지하수 이용과 직결된 지역의 생활 기반시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 운영 방식의 변화는 농업용수와 주민 생활 여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충분한 검증 없이 전면 개방이나 철거를 추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경 의원은 2018년 이포보 수문 개방 당시 사례를 언급하며 보 운영 변화가 농업 현장에 미친 영향을 설명했다. 그는 “당시 강 수위가 낮아지면서 인근 농경지 지하수 수위도 함께 하강했고 지하수를 이용하던 관정이 마르거나 수량이 줄어드는 일이 발생했다”며 “특히 수막재배 농가의 경우 난방 효율이 떨어지면서 작물 냉해 위험이 커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원장 조광희)은 16일 안양시에서 운영 중인 레벨4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를 직접 체험하며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모빌리티 기술의 현장을 확인했다. 이번 자율주행 버스는 운전자의 개입 없이 차량 스스로 도로 상황을 인식하고 주행하는 레벨4 수준의 고도 자율주행 차량으로, 다양한 센서와 인공지능 시스템을 통해 보행자와 차량, 신호 등을 실시간으로 인식하며 안전하게 운행된다. 특히 주야로는 기초지자체 가운데 안양시에서 최초로 도입된 레벨4 자율주행 버스 운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차량 내부 모니터에서는 차량이 인식한 도로 환경이 실시간으로 표시되며, 보행자나 신호 상황에 맞춰 차량이 스스로 정지하거나 출발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 도심 도로에서 안정적으로 주행하는 모습은 자율주행 기술이 이미 실생활에 적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미래 산업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AI 산업을 선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원장 조광희)은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심화로 인한 유가 및 물가 변동, 수출입 물류 차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사태 대응 기업애로 상담창구’를 개설하고 관내 기업 경영 안정 지원에 나섰다. 진흥원은 16일 오후 2시부터 본원 2층에 기업애로 상담창구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따른 관내 수출입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업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진흥원은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관내 수출입 기업 피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동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전화 및 문자 발송 피해조사를 실시하고 유관 기관자료 등을 활용해 피해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상담 및 조사 항목은 ▲중동 수출입 중단 ▲수출대금 결제 지연 ▲물류비 상승 등 기업 피해 접수와 함께 ▲위기 대응 컨설팅 ▲관련 지원사업비 조기 집행 ▲수출 및 물류 애로사항 지원 연계 등 기업 경영 안정 지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유비씨 조규종 대표는 “중동사태 대응 기업애로 상담창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청년대변인 출신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수원3)이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불출마를 밝히며, 현직 경기도의원 중 제1호로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황대호 의원은 “2018년 최연소 경기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해 최연소 상임위원장까지 지난 8년 동안 받았던 과분한 성원을 받아왔다”라며 “그동안 부족한 저와 함께했던 민주시민들과 도민의 알권리를 위해 헌신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회견을 시작했다. 황대호 의원은 지역 정가에서 유력한 수원시장 후보로 평가받으며,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정책통이자 문제해결사로 알려져 왔다. 그는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과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맡았고, 대선 기간에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청년대변인으로 활동했다. 또한 북유럽 정치축제 ‘알메달렌 위크’에서 최초로 비상계엄과 탄핵을 극복한 대한민국 K-민주주의의 회복력을 주제로 연설하고, ‘만원의 기적’ 소액 모금 캠페인으로 8일 만에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