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자치위원 역량 강화와 마을 발전 모델 발굴을 위해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방문해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9명과 관계 공무원 3명 등 총 3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민자치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간담회를 열고, 그간 추진 사례를 공유하며 질의응답과 의견 교류를 진행했다. 이어 도심 철길을 시민 휴식공간으로 재생한 경의선 숲길을 탐방하고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친환경 자치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방문은 단순 견학을 넘어 지역 간 자치 역량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연남동의 공간 재생 사례와 산곡2동의 환경정화활동 경험을 상호 공유하며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근성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타 지역의 공간 혁신 사례를 직접 체감하며 위원들의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 산곡2동만의 특색 있는 자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나래 산곡2동장은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자치회의 전문성과 자치 역량 강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부평2동은 지난 26일 고령층과 인지기능 저하가 우려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부평구보건소와 연계해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동네 건강교실’의 일환으로, 주민 접근성을 높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2월부터 3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역 어르신 2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인지·미술 활동(인지건강 워크북, 퍼즐 활동, LED 무드등 및 해바라기 액자 제작) ▲원예·운동 활동(수경식물 식재, 꽃바구니 만들기, 실버 건강체조 및 박수 체조) ▲사전·사후 인지선별 검사 및 만족도 조사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치매 교육이 지루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흥미로워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 것 같아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정기 부평2동장은 “치매는 조기 검진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지역 내 네일숍 ‘네일도 맑음’과 함께 ‘손끝발끝愛(애) 행복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손끝발끝愛 행복나눔’은 고독사 고위험군 등 취약계층에게 비정기적으로 전문적인 손발톱 케어를 제공, 위생 관리를 돕고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협약을 맺은 네일숍 ‘네일도 맑음’에서 진행됐으며, 협의체가 추천한 손발톱 관리가 어려운 대상자에게 기본적인 손발톱 정리 등 위생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2명의 어르신이 해당 서비스를 지원받았다. 황서경 ‘네일도 맑음’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재능 나눔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영숙 협의체 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뜻깊은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삼산2동은 30일 삼산한식뷔페에서 지역 내 국가유공자 40명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식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공로를 기리고, 사회적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품바 공연 등 식전 공연이 진행돼 즐거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에게는 삼산한식뷔페의 후원(총 40만 원 상당)으로 식사가 무료 제공됐다. 삼산한식뷔페·장수반찬 삼산본점 이상훈 대표는 2024년 5월부터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삼산2동 지역 복지사업을 위한 정기기부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상훈 대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께 작은 보답의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임동춘 삼산2동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뜻깊은 자리를 후원해 주신 이상훈 대표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구월2동 새마을부녀회로부터 150만 원 상당의 건미역을 기탁받았다고 30일 전했다. 미역은 구월2동 거주 세대 중 올해 아이를 출산한 세대에 축하선물로 지급될 계획이다. 출산 세대에 미역을 증정하는 나눔 활동은 아이의 태어남을 축하하고 저출산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구월2동 새마을부녀회가 올해로 6년째 추진하고 있다. 작년에도 150세대에 미역을 증정하였으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미라 부녀회장은 “가정에 아이가 태어나는 것은 정말 축하받을 만한 일이다. 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선물을 드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구월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월 설을 맞아 떡국 떡 100상자를 기탁하고 3월에는 경로당 식사 나눔을 하는 등 지역 복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2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새진매 어린이공원 인근 도로변에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로고젝터’를 설치하고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논곡로 78번길 일대 상습적인 무단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이다. 특히 해당 지역에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영문 문구를 병기, 홍보 효과와 시각적 경각심을 동시에 높였다. 설치된 로고젝터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공동체 의식 메시지와 무단투기 과태료 경고 등 총 4종의 그림 메시지를 순차적으로 송출해 주민들의 주의를 환기할 예정이다. 설치 현장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로고젝터 작동 상태를 점검했으며, 인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펼쳤다. 김진수 주민자치회장은 “남동구 20개 동 중 가장 먼저 지원사업의 첫발을 뗀 만큼, 남은 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로고젝터 설치를 계기로 고질적인 무단투기 문제가 해소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장혜순 논현2동장은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려는 공동체 의식에 감사드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착한 가게’에 동참한 어린이집과 식당에서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전했다. ‘착한 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일정액을 기부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착한 가게’현판을 제작·지원한다. 기부된 금액은 연합모금을 통해 간석3동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연계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참여한 업체는 ▲남동어린이집 ▲전주식당이다. 남동어린이집(전효진), 전주식당(한해운) 대표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착한 가게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뜻을 전했다. 한영숙 간석3동장은 “지역에 대한 관심으로 이웃사랑의 나눔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간석3동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6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함께 뜨는 행복, 트리니팅(Tree-Knitting)’작품을 나무에서 제거하는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11월, 만수6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자율회 등이 함께 제작해 장승남로 일대 나무에 설치했던 2025년 주민자치회 지원사업 ‘함께 뜨는 행복, 트리니팅’의 마무리 과정으로 마련됐다. 제거한 작품은 세탁하고 보관 후 올해 겨울 다시 나무에 부착할 계획이다. 그동안 형형색색의 트리니팅은 마을 거리를 한층 아름답고 활기찬 분위기로 바꾸고, 삭막한 도심 공간에 따뜻한 감성을 더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동훈 만수6동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활동은 단순한 정리가 아니라 함께 만든 추억을 되새기고 다음을 기약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미영 만수6동장은 “트리니팅 사업은 아름답고 따뜻한 우리 동네 조성을 통한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트리니팅 작품은 올해 11월 장승남로 거리 일대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인희)는 최근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15명(논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인 ‘2026년 남동 복지아카데미’의 일환으로 한대권 한국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 고문이 맡아 진행했다. 교육은 ▲통합돌봄의 필요성과 통합돌봄지원법 소개 ▲예산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례 ▲읍면동 협의체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교육 후에는 논현1동 통합돌봄단 신청 접수가 함께 이루어져,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였다. 이응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통합돌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역할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통합돌봄사업 관련 문의 사항은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의 간호직 공무원이 관내 경로당 6개소를 순회하며, 현장에서 직접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사업이다.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상담실’에서는 ▲혈압 및 혈당 측정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1:1 맞춤형 상담 ▲올바른 투약 관리 및 식습관 교육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건강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으면서도 스스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집중 대상으로 삼아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희자 동장은 “만성질환은 초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자가 건강관리 능력이 취약한 어르신들이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상담실’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만수3동은 상담 결과 고위험군으로 판단되는 어르신에 대해서는 보건소 및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형식)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동 특화 통합돌봄서비스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돌봄 연계를 위한 ‘간석2동 두루돌봄단’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30일 밝혔다. 간석2동은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건강한 삶’이라는 핵심 모토 아래, 두 가지 대표 특화 서비스를 추진한다. 먼저, ‘집으로 온(ON, 溫) 봄봄드림(사는 곳이 봄날이 되는 통합돌봄) 서비스’는 복지담당 공무원과 두루돌봄단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환경 개선, 정서적 지지, 생활편의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재가 서비스로, 대상자의 욕구를 사전에 파악해 생활편의·정서 지원 물품을 직접 지원한다. 또한, '집으로 온 영양드림 서비스'는 영양 불균형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에게 균형 잡힌 영양 지원을 통해 건강한 재가 생활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두 서비스는 신체 건강·정서 안정·영양 관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돌봄 체계로 운영된다. 이번에 출범한 ‘간석2동 두루돌봄단’은 지역사회 돌봄 인프라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조직으로, 발대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등 돌봄 활동가 70여 명이 참석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장수서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영복교회(담임목사 이정규)로부터 신생아 출생 축하를 위한 선물 세트 ‘아이꿈상자’ 30개를 전달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아이꿈상자’는 육아용품으로 구성되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출생신고를 마친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기탁식과 함께 장수서창동과 영복교회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영복교회는 지난 2023년부터 3년 동안 매달 10만 원씩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약 340만 원에 이른다. 이 밖에도 신도들과 함께 식품을 모아 이웃들에게 나누는 ‘따뜻한 냉장고’ 사업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임인규 장수서창동장은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영복교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소중한 선물 상자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가정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간석1동 통합돌봄 서포터즈’를 구성하고, 참여 위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간석1동 통합돌봄 서포터즈는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발굴하여 대상자들이 시설이나 병원에 가지 않고도,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날 시행된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의 도입 배경과 취지 안내· 통합돌봄서비스 내용 및 절차·서포터즈의 역할 및 위기가구 발굴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소영 간석1동장은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독거노인, 장애인 및 기존 복지대상자의 재점검을 통한 대상자 발굴이 제일 중요한 만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서포터즈단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3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센터 체력단련실 및 다목적홀의 노후한 이용환경을 정비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보다 쾌적한 공간 조성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다. 이에 체력단련실과 다목적홀에 공기청정기를 구비하고,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기구를 구입하여 이용자 만족도와 시설 활용도를 높였다. 김희석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는 많은 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환경 개선으로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옥주 구월3동장은 “이번 환경 개선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주민자치회의 세심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가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김광석)은 30일 선인고등학교에서 ‘아이뉴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뉴질랜드 방문단을 위한 환영회를 개최했다. ‘아이뉴스쿨’은 인천(아이)과 뉴질랜드(뉴) 학생들이 온·오프라인으로 교류하며 실생활 외국어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지원하는 1인 1외국어 교육 활성화 사업이다. 이번 환영회에는 프로그램 운영교인 검단고·선인고·신송고·영화국제관광고 학생 및 교원 85명과 아이뉴스쿨 관리자 8명을 비롯하여, 뉴질랜드 하우라키 플레인즈 칼리지(Hauraki Plains College) 학생·교원·학부모 35명과 뉴질랜드교육진흥청 관계자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했다. 뉴질랜드 방문단은 환영회를 시작으로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와 인천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시설을 관람하고 수업을 참관하며 인천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방문단 학생들은 3박 4일의 체류기간 동안 관내 3개 고등학교(검단고·신송고·영화국제관광고)에 배정되어 각 학교의 교육과정 및 교육활동을 체험하고, 매칭된 ‘버디’ 학생의 홈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원장 김명순)은 30일 부평아트센터에서 평화교육네트워크 기획위원을 대상으로 ‘제1회 평화교육연구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했다. 평화교육연구네트워크는 경인지역 대학교수, 연구원, 평화교육 실천가 등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연구 협의체다. 네트워크는 정기적인 모임과 포럼 운영을 통해 올 하반기 개소 예정인 (가칭)청소년평화교육센터의 전문 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평화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포럼은 난정평화교육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기획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평화교육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인천형 평화교육’의 정립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으며, 국내외 평화교육 연구자를 잇는 네트워크의 연간 운영 방향에 대한 협의 시간으로 운영했다. 난정평화교육원은 향후 평화교육연구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현장 기반 연구 활성화, 전문 연구 역량 강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평화교육 프로그램 고도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지난 27일 경기북부청사에서 ‘민방위 마을경보 교체·개선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장마철 등 재난 상황이 본격화되기 전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속도감 있는 집행을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접경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기존 마을방송 체계를 보완·개선하는 것으로 민방위 경보 발령과 각종 재난 발생 시 경보와 안내를 신속히 전달할 수 있도록 경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구축, ▲노후 마을회관 방송장비 교체, ▲옥외방송 연계장비 설치 등으로 재난 대응 전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날 보고에서는 접경지역 8개 시군의 민방위 경보시설과 마을방송 장비 운영 현황도 함께 점검됐다. 현재 해당 지역에는 총 181개의 민방위 경보시설과 1,043개의 마을회관 방송 장비가 운영되고 있으나 지역별 장비 노후도와 방송 전달 체계에 차이가 있어 단계적인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부위원장은 “민방위 마을경보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