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는 지난 17일 본 대학 회의실에서 오산시 메이커교육센터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오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오산메이커교육센터가 진행한 협약으로, 오산을 미래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오산대학교 BL 4.0센터를 통한 AI 및 빅데이터 기반 미래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향후 메이커교육 및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육에 대한 업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주경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2년 연속 교육혁신사업 평가등급 A 달성, 지역사회산업맞춤형 교육사업 운영,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사업 A+ 등급 달성 등 그동안 오산대학교가 최선을 다해 교육혁신의 노력을 경주한 결과를 오산시와 좀 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공유하며 서로 교육의 시너지를 창출해나갈 것이다”고 말하며 향후 오산시와의 교육협력에 더욱 힘 쓸 것을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대학교 HRD사업단(단장 손석금)은 지난 5월 업무협약을 맺은 ㈜유비씨와 '2020년도 제4회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기업수요 맞춤형 협약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유비씨 교육담당자와 직원, HRD사업단 공동훈련센터 전담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산대학교 HRD사업단에서 운영 중인 2020년도 지산맞 인력양성사업 스마트 팩토리 이해 및 구축실무 과정 설명'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협약기업 현장상황' '2020년도 수시과정 운영 계획', '협약기업 훈련수요 조사 및 훈련 참여 확대와 신규 인력양성방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산대학교 HRD사업단 김해운 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세계 산업 전반이 어려운 상황에서 더욱 더 자기개발과 직무능력 향상에 매진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또한 기업수요 맞춤형 과정과 고숙련·신기술, 스마트공장 등의 과정 개발을 위해 협약기업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산맞 인력양성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대학교 HRD사업단은 지난 2015년부터 지역산업 맞'춤형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오산대학교 HRD사업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3차년도 연차평가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 협약반 평가에서 ‘매우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오산대 LINC+사업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리드하는 빅데이터 기반의 혁신인재양성을 목표로 한 ‘빅데이터 분석반’ 운영 사업계획으로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앞으로 오산대학교는 Next Work & Next Living 분야 사회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에 생산제조마이스터반, 자동차기술마스터반, HRM전문셰프반, 빅데이터분석반 등 13개 협약반을 운영하게 되며, 오산대 LINC+사업단은 3D Maker Factory 구축과 4차 산업혁명 관련 ICT 인력양상을 위한 교육환경 구축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허남윤 총장은 “이번 평가의 좋은 결과는 3년간 LINC+사업으로 현장미러형 교육환경 구축으로 4차 산업혁명 교육을 위한 준비와 사회맞춤형 인재 양성에 함께하는 협약산업체와 협약반, 대학 구성원들의 노력의 성과” 라며 “앞으로도 오산대학교는 산학관 협력과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 대학일자리센터는 상반기 공채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별 입사지원서 작성 스킬 강화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프로그램인 ‘대기업·공기업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총 2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6월 한 달간 매주 목, 금 수업이 진행된다. 각 개인별 희망 기업인 네이버, CJ, 삼성전자 등 의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분석 및 직무분석·자기소개서 컨설팅·모의면접 진행” 순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 발맞춰,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구직자들의 목표기업 분석 및 맞춤형 자기소개서 작성을 지도하는 소규모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김성락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대기업 및 공기업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부분적으로 진로 및 취업 대면상담을 실시하고 있다”며 “진로 및 대면상담은 사전예약자에 한하여 실시되고 있으니, 이용을 원하는 학생은 생활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여 참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학일자리센터의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대학교 HRD사업단(단장 손석금)은 2020년도 지산맞 사업 협약기업 재직근로자, 채용예정자들의 ‘코로나 19‘ 감염예방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용품을 구매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매품목으로는 일회용마스크 5000장, 손소독제, 살균소독제, 일회용장갑, 알콜스왑, 알콜세정 물티슈, 핸드워시 등이 있으며, 해당 용품들은 교육에 참여하는 협약기업 담당자와 교육생들에게 제공된다. HRD사업단 손석금 단장은 “교육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에게 ‘코로나19’ 감염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방역용품 제공 등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교육에 참여하시길 바란다”며 방역용품 구매 취지를 전했다. 오산대학교 HRD사업단은 지난 2015년부터 지역산업 맞춤형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오산대학교 HRD사업단에서 운영 중인 과정으로는 전기, 자동차, 기계설계(SOLIDWORKS), 기계가공(Master CAM), 스마트 팩토리 등 이 있으며, 모든 과정은 근로자, 실업자 상관없이 무료로 참여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오산대학교 인적자원개발센터 홈페이지(https://hrd.osan.ac.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031-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오산대학교 재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개인별 입사지원서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온라인 실시간 강의(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법)를 통해 자기소개서 작성이 막막했던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을 제시해주고, 최신 채용트렌드에 기반한 학과맞춤, 직무맞춤형 입사지원서 컨설팅과 첨삭을 통해 좀 더 질 높은 취업준비를 지원한다. 또한 집중도 저하의 우려가 있는 온라인 강의 특성상 수업 중 깜짝 퀴즈와 출석체크 등을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1:1 화상강의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학생들과의 소통을 중점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학일자리센터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재개되는 기업들의 채용에 대비해 취업의 첫 관문인 서류 통과비율을 높이고 맞춤형 취업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추진하는 2019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2유형) 연차평가 결과, 최우수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4일 대학에 따르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3년간 추진되는 사업으로 매년 연차평가를 실시하여 그 결과에 따라 사업비가 가감되는 방식을 취한다. 이번 연차평가에서 오산대학교는 최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아 2019년도 혁신사업 성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2020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2유형) 사업비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가중치에 따라 추가로 배정받게 됐다. 오산대는 혁신지원사업으로 △교육분야 혁신(2019년 미래대응 융합전공 및 학생설계형 교양교육을 통한 교육분야 혁신) △산학협력분야 혁신(산학협력네트워크 강화와 대학자체 인증 우수업체를 기반으로 한 수요맞춤형 교육) △글로컬 혁신(글로벌 산업수요 맞춤 프로그램, 지역어울림 협력모델 구축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여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허남윤 총장은 “대학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지난해 LINC+사업 최우수등급에 이어 올해 혁신지원사업에서도 A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대학교 HRD사업단(단장 손석금)은 오산대 산학협력관에서 ㈜유비씨(대표이사 조규종)와 2020년도 지산맞 인력양성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직업능력개발훈련 참여 독려, 스마트 공장 분야의 특화훈련 모델 개발·운영·확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 유지, 중소기업 현장의 스마트 공장 분야 사업화 과정에 교육훈련 의견 반영 등으로 구성돼 있다. 손석금 오산대 HRD사업단 단장은 “양 기관이 각자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역량을 발휘해 지산맞 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 공장 분야 국제표준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유비씨의 조규종 대표는 ”양 기관의 공동 관심사와 관련해 주기적으로 간담회 및 워크숍 등의 교류와 교육훈련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스마트 공장 분야의 최고의 성과를 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산대학교 HRD사업단은 2015년부터 지역산업 맞춤형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오산대 HRD사업단에서 운영 중인 과정으로는 전기, 자동차, 기계설계(SOLIDWORKS), 기계가공(Master CAM), 스마트 팩토리 등 이 있으며, 모든 과정은 근로자, 실업자 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다양한 SNS 운영을 통한 진로·취업 프로그램 안내 및 청년고용정책을 홍보활동을 펼치는 JOB 서포터즈 3기를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JOB서포터즈 3기 선발은 1차 서류평가, 2차 면접평가 순서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면접평가 대신 지원자들이 미리 제출한 면접영상을 바탕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최종 선발 명단으로는 ‘건강재활과 박혜린,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과 이현지, 마케팅경영과 박민수, 자동차과 양산해/이종학, 항공서비스과 이윤희/박소영, 패션스타일리스트과 김나형/임상준, 유아교육과 정희주‘로 총 10명이다. 대학일자리센터는 JOB서포터즈 3기를 통해 “오산시 지역청년 및 재학생들에게 진로와 취업 서비스를 적극 홍보할 뿐만 아니라 대학일자리센터 인지도 제고 및 접근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대학교가 학생들의 해외 진로탐색 경험을 지원하는 2020년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에 신규 선정됐다. 교육부 주관 하에 한국장학재단이 시행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어학교육과 해외 진로탐색 경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금액은 70%를 국가에서 지원하고 30%는 대학에서 투자하며, 선정된 학생들은 현지연수에서 사용하는 개인 교통비 및 식비를 제외한 모든 금액을 지원받는다. 이번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 선정은 그 동안 오산대학교가 추진해온 해외연수 및 교류실적과 타전문대학 대비 해외교류 사업 운영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노재준 기획처장은 “글로벌 사회에 있어 진취적인 열정을 가진 학생들에게 해외연수 경험을 지원하게 되는 특별한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고 말하며 해외 진로 탐색 경험을 통해 글로벌 맞춤형 인재 양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대학교는 2020년 파란사다리 사업을 통해 총 80명에게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9월 모집을 시작으로 12월 사전교육을 거친 후, 2021년 1월부터 2월까지 4주 간 미국 하와이, 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전공동아리 학생들의 자기이해 향상과 진로설정 지원을 위한 자기탐색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공동아리 소속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자기탐색투어 프로그램은 워크넷을 통해 직업가치관검사 실시 후, 자기탐색투어 특강을 수강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방지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편리한 프로그램을 참여를 위해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수업이 진행됐다.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직업가치관검사의 결과를 통해 도출된 자신의 직업가치관 및 진로유형 파악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진로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대학교(총장 직무대행 허남윤) 대학일자리센터는 오산시 지역청년 및 오산대 재학생 대상 자격취득과정 ‘지역거버넌스 클래스’ ITQ(한글, PPT), CAD 2급, GTQ 2급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거버넌스 클래스는 오산시의 지원을 받아 지자체와 함께 운영하는 자격취득과정으로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단위 청년고용촉진 프로그램이다. 또한 오산시 지역청년 또는 오산대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ITQ(한글, PPT) 과정은 6월 12일까지 신청가능하며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CAD2급 및 GTQ 2급의 경우 대면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신청기간은 각각 5월 29일, 6월 30일까지다. 이외의 지역 거버넌스 클래스 관련 문의는 오산대 대학일자리센터(031-370-2576~8)로 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6월부터 8월까지 10주 과정으로 운영되는 여름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청기간은 29일까지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들은 오산대학교 평생교육원로 전화신청 및 오산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교육과정 안내'에서 신청가능하다. 이번 여름학기 강좌에서는 생활원예관리사, 사주해석학, 발효효소, 힐링다육아트지도사 등의 신규 프로그램이 개설되었으며 커피의 문화와 추출법, 다양한 커피메뉴 제작과 자격증 취득까지 가능한 바리스타 자격증 1, 2급 과정과 카페메뉴 창업반 과정이 주·야간에 개설되었다. 또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생활체육교실 골프강좌도 주중과 주말에 걸쳐 운영된다. 발음, 호흡, 발성, 제스처를 통한 기본스피치 수업부터 자격증 취득까지 가능한 실전 스피치 강사 트레이닝 과정과 타로상담사 2급 과정, 타로창업을 위한 실무적인 상담요령을 배울 수 있는 타로상담사 2급 과정도 운영된다. 더불어 오산 시민 또는 오산대학교 졸업생 및 재학생일 경우, 5% ~ 30%의 학습비 감면혜택이 주어진다. 해당 혜택은 대상별로 상이하니 자세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1979년 3월 개교한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가 2020년 5월 25일 개교 41주년을 맞아 본 대학 대회의장에서 오산학원 김영희 이사장과 허남윤 총장을 비롯한 전체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41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교기념식은 개회사, 국민의례에 이어 30년, 10년 근속자에 대한 근속상 시상, 대학발전에 공적이 있는 교직원에 대한 공적상 수여, 허남윤 총장님의 기념사, 김영희 이사장님의 축사를 마지막으로 기념식이 마무리되었다. 오산대학교와 오랜 시간을 함께하신 분들께 시상되는 근속상 수상자로는 30년 근속상 허남윤 총장, 이종석 교수(슈즈패션산업과), 노재준 교수(건강재활과), 공경호 교수(스포츠지도과)가 수상하였으며, 10년 근속상 수상자는 문학훈 교수(자동차과), 심상규 교수(세무회계과), 김영주 교수(뷰티&코스메틱계열), 황지현 교수(디지털콘텐츠디자인과)가 수상했다. 대학발전에 공적이 있는 교직원에게 시상되는 공적상 수상자로는 김성락 교수(항공서비스과), 이혜경 교수(유아교육과), 석혜정 교수(패션스타일리스트과), 이방실 교수(아동보육과), 이범일 센터장(정보처리센터), 강희수 계장(학생취업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대학교 HRD사업단(단장 손석금)은 지난 14일 오산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한양직업전문학교 등 5개 민간훈련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0학년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수시훈련과정 파트너기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0년도 지산맞 인력양성사업 수시 훈련과정의 효율적 개설 및 운영 도모를 목적으로 2020년도 수시과정 운영계획, 협약기업 훈련수요 조사 및 훈련확대 인력양성방안 순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HRD사업단 김해운 팀장은 “지역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및 고용률 제고를 위해 맞춤형 교육훈련 제공 및 취업 취약계층 훈련참여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 진행에 파트너 기관이 함께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 고 파트너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고, HRD사업단 손석금 단장은 “중소기업이 힘든 상황이지만, HRD사업단에서 파트너 훈련기관과 함께 지역중소기업의 고용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대학교 HRD사업단은 지난 2015년부터 지역산업 맞춤형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오산대학교 HRD사업단에서는 전기, 자동차, 기계설계(SOLIDWORKS),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대학교 HRD사업단은 지난 13일 오산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2020년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협약기업인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당 간담회에는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김혜은 센터장을 비롯한 교육 담당자와 HRD사업단 손석금 단장 및 공동훈련센터 전담자가 참석했으며, 행사는 ‘2020년도 지산맞 인력양성사업 재직자 향상과정에 대한 설명‘과 ’2020년도 수시과정 중 기업수요 맞춤형 운영계획‘,’협약기업 훈련수요조사 및 훈련확대 방안 논의‘ 의 순서로 진행됐다. HRD사업단 손석금 단장은 “양 기관이 각자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발휘하여 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으며,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김혜은 센터장은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직원뿐만 아니라 오산시 소재의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HRD사업단과 함께 주기적인 간담회 및 교육훈련 진행을 통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대학교 HRD사업단은 지난 2015년부터 지역산업 맞춤형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오산대학교 HRD사업단에서는 전기, 자동차, 기계설계(SOLIDWORKS), 기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심리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이해 향상과 진로설정을 돕는 ‘검사를 통한 자기이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입생들은 MBTI 온라인 검사를, 재학생들은 워크넷 진로준비도 검사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의 온라인 진행으로 학생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스로 검사에 참여하여 자신의 진로성향 파악 및 진로 및 취업목표 설정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대학일자리센터 담당자는 “직업심리검사 도구와 검사 결과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자기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진로 및 취업목표 설정과 준비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