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은 제80주년 광복절을 계기로 29일 독립유공자 故 정은산 지사의 자녀에게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독립유공자 故 정은산 지사는 1919년 4월 3일 경기도 수원군 장안·우정면 일대에서 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행진을 벌이고, 장안·우정면사무소 및 화수리 경찰관주재소를 공격하였다가 체포되어 3개월 22일 옥고를 치렀다. 이에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25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은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널리 알리고 독립유공자와 유족분들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