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재능나눔 멘토링 프로그램 ‘재능나눠Dream’ 6~7회기를 댄스 원데이 클래스로 진행,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5년 ▲7월 26일, ▲8월 2일 총 2회차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신갈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댄스 동아리 M@YBE가 멘토로 참여해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이끌었다.

댄스 클래스는 최신 아이돌 곡을 활용한 실습 중심 수업으로, 참가 청소년들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동작을 빠르게 습득하고 자신감 있게 무대를 표현하는 등 눈에 띄는 실력 향상을 보였다. 동시에 멘토 청소년들 역시 지도자로서의 코칭 능력과 전달력이 크게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댄스 수업을 넘어, 멘토와 멘티가 서로에게 배움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상호 협력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처음에는 동작이 어려웠지만 점점 익숙해져서 뿌듯했다”, “멘토 언니가 세심하게 알려줘서 자신감이 생겼다”는 등 긍정적인 소감을 남겼다.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재능나눠Dream’ 을 통해 청소년이 자신의 재능을 나누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소년의 창의적 성장을 위한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기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또한, 재단법인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용인시가 출연한 청소년 전문기관으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신갈·유림·수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8개 시설에서 청소년 활동·상담·보호·복지프로그램을 통해 용인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