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 송림6동 자유총연맹은 지난 1일 지역 어르신 800여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자, 자유총연맹 회원인 문성각(대표 송인관), 유풍반점(대표 류병우)에서 후원해 추진됐다.
류병철 회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짜장면을 드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보람있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지며 정이 넘치는 송림6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