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1동 주민자치회(회장 사광진)는 식생활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다가오는 연말을 대비하여 주민자치회에서 식생활 취약 세대에 직접 조리한 반찬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간석1동을 후원하고 있는 ‘꿀닭이네(간석동 453-1)’와 ‘서울제과’의 식재료(과자) 후원에 힘입어 복지문화분과의 주도로 진행됐다.
황미희 복지문화분과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이번 행사에 참여하신 분과원과 주민자치회, 간석1동 등 협조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소영 동장은 “올 한 해 분과장님들의 주도적인 계획과 실행으로 다양한 분야에 두각을 보여주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