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착한 동네 만들기 챌린지 릴레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나눔을 실천한 단체 및 착한 가게 등 76개소에 감사 편지를 발송했다고 29일 밝혔다.
서한문에는 올해 ‘구월4동 착한 동네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진행된 후원금의 현황과 추진내용, 감사의 마음 등이 담겨 있다.
구월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 무료식사 나눔 사업 ▲결식아동 빵 지원 ▲걱정해결사업 ▲반찬 쿠폰 지원 등을 실시했다.
임용구 위원장은 “착한 동네 만들기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윤정 동장은 “협의체 위원님들의 적극적 동참으로 착한 동네 만들기 챌린지가 활성화되어 기쁘고 후원자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