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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서구복지재단이 그리는 2026년 ‘행복 달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서구복지재단은 2026년 1월 기존 복지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신규사업을 적극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재단은 2026년을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새로운 시작이자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도전의 과정으로 인식하고 지역의 문제를 진단·해결하는 자생을 갖춰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나눔문화 확산 ▲서구형 복지정책 개발 ▲복지공동체 조성 ▲사각지대 발굴 지원 등 구민의 복지체감도를 향상할 수 있는 11개 사업을 1월부터 시행한다.

 

복지재단은 구민과 기부자의 뜻이 반영된 성금·성품을 기반으로 매년 변화하는 지역복지 환경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신규사업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지역 복지기관의 건의와 구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공모하여 현장 중심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인천서구문화재단과 협력을 통해 나눔문화에 대한 주민 참여 유도 및 ‘문화­돌봄’이라는 컨텐츠를 개발하여 공공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강범석 이사장은 “2026년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재단으로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나누고 돌보며 희망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