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충식)는 지난 11일부터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협의체 위원 7명이 참여한 가운데 필리핀 보라카이 지역에서 해외봉사 및 워크숍을 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국외로 확장하고, 협의체 위원 간 역량 강화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현지의 열악한 생활환경에 놓인 저소득 10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했다.

지원 물품은 만수2동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만수새마을금고,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으로 준비되었으며, 현지 실정에 맞춰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 위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
아울러 이번 일정 동안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소속감 및 책임감 강화와 협의체 활동의 내실화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충식 위원장은 “이번 해외봉사 활동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후원이 국경을 넘어 이웃에게 전달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