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중증장애인지원고용 민간위탁사업에서 우수기관 및 우수직원으로 선정되었으며, 전국 최상위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8년 연속 우수기관 및 우수직원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중증장애인지원고용 민간위탁사업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취업 가능성이 있는 중증장애인을 실제 사업체 현장에 배치해 직무를 익히도록 지원하고, 직업재활 전문가의 현장 중심 지도를 통해 취업과 고용 유지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본 사업을 통해 훈련생 수료율과 취업률에서 지속적인 우수 실적을 달성해 왔으며, 구직장애인의 개인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고용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취업으로 연계해 왔다. 또한 취업 이후에도 적응지도와 사업체 관리를 병행하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일을 지속하고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용 유지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중증장애인 고용 확대와 직업재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증장애인지원고용 민간위탁사업 우수위탁기관 중 전국 최상위 기관으로 선정되며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현균 관장은 “중증장애인지원고용 민간위탁사업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나아가 혼자서도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고용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삶이 지역 안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