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한국공공기관 감사협회(회장 장종현, 이하 감사협회)를 방문, 감사역량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감사 전문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해 공공기관 감사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전예방 중심의 감사체계 구축과 내부 통제 강화를 포함한 감사 기능 전반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협회는 공공기관 감사기구 간 협력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공공감사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간담회에서는 협회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양과학관의 기능과 현안에 부합하는 감사체계 개선 방향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해양과학관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관 특성에 맞는 감사 관련 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 확립과 내부 소통 강화 및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하여 감사 기능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외철 해양과학관장은 “공공기관 감사 전문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우리 기관 감사 기능의 바람직한 방향성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감사 역량 강화와 제도 개선을 통해 ‘감사 공정성’을 확보하고,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ISO37301(준법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내부 통제와 준법체계를 고도화해 내부 조직문화의 청렴도 제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