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 광적면 강산악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새해맞이 행사를 18년째 이어오고 있다.
‘강과 산을 누빈다’ 는 강산악회는 지난 2007년 회원 5명을 시작으로 2008년부터 도락산 해맞이 행사와 떡국 나눔 행사를 시작해 현재까지 매년 새해 첫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오고 있다.
올해도 강추위 속에서 강산악회는 광적면 바르기살기운동위원회와 함께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를 찾은 시민들을 위해 떡국 나눔 봉사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온정을 정했다.
김왕연 강산악회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강산악회는 도락산 산신제 비석 앞에서 산신제를 지내며 지역의 평안과 무사 산행을 기원하는 전통도 함께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행사는 지역의 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이학남 광적면장도 참석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자리를 빛냈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온 강산악회의 새해맞이 행사는 현재 광적면을 대표하는 해맞이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