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8일 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실에서 ‘해오름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운영 내실화’를 위한 유관기관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의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풍성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지역연계 학교교육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 전역 유관기관 총출동… 지역밀착형 교육 네트워크 가동
이날 협의회에는 광명시청의 교육청소년과, 탄소중립과, 사회적경제과, 도시농업과, 도시재생과, 환경관리과, 문화관광과를 비롯해 평생학습원, 광명문화재단, 광명문화원, 광명예총 등 총 11개 부서 및 기관의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운영 중인 ▲광명BEE에너지학교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청소년 공유경제학교 ▲바른식생활 ▲해오름 광명 바로알기 ▲찾아가는 환경교육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등 마을강사 지원사업과 ▲해설있는 교과서 음악회 ▲ 찾아가는 전통문화활동 ▲역사 인물 뮤지컬 ▲ 문학커뮤니티 등 문화예술창작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다음과 같은 핵심 의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광명 지역 특색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 지원
◦ 지역 자원 공유 및 매칭: 유관기관 보유 전문 인력, 시설, 장비의 효율적 공유 체계 구축
◦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 방안: 프로그램 모니터링 강화,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한 질적 개선 및 마을강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정례적 소통 채널 운영을 통한 유기적 협조 체계 유지
공교육 외연 확장… 2월 중 사업설명회 및 연수 추진
참석자들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경계를 허물고, 공교육의 외연을 확장하는 데 뜻을 모아 전문 분야의 지역 자원이 학교 교육과정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실무적 방안들이 다각도로 제시됐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2월에 학교 업무담당자 대상 사업설명회, 마을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추진하며 ‘해오름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김명순 교육장은 “광명의 다양한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이 우리 아이들의 배움으로 이어지는 것이 공유학교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