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계양1동 주민자치회(회장 성영환)는 겨울 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청소년 꼼지락’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두 차례에 걸쳐 지난 20일과 27일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주민자치회가 직접 기획했으며, 학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수업을 통해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주민자치 위원, 프로그램 강사,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기부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 꼼지락’은 코바늘뜨기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초등학생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10명을 모집해 운영됐다.
이번 수업은 손끝 감각과 창의적 사고를 자극하고, 작품 완성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집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 참가 청소년은 “처음 해보는 코바늘뜨기가 재미있었고, 직접 만든 작품을 완성해서 정말 뿌듯했다”라며 “집중해서 무언가를 만들어보는 시간이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계양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 내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2026년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