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는 4일 기독교대한감리회 부평교회(담임목사 손웅석)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백미 8천200kg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전달된 백미는 부평구 삼산주공아파트에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평감리교회는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상생의 실천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백미 1천kg을 정기적으로 기탁해 오고 있다.
특히, 2014년부터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을 돕는 부평구의 대표적인 사회안전망 사업인 ‘동행플러스 사업’을 통해 매년 4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22년부터는 취약계층 여성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여성더드림 지원사업’에 매년 2천만 원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복지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명규 목사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을 지키는 교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오랜 기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평감리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전해진 따뜻한 나눔이 저소득 가정에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한 범구민 나눔 운동인 ‘희망2026 설 이웃사랑 나눔’을 13일까지 추진하고 있다. 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정책과(☎509-6374)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