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의류판매업체 등과 함께 저소득층 의류 지원사업인 ‘마음의(衣) 사랑을 입다: 옷이 날개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구월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공동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생계비 부담으로 의류 구입이 어려운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과 은둔, 고립 청장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체이스컬트, 에꼴리에, 명동의류, 뱅뱅 등 모래내시장 내 의류판매업체 4곳이 참여했다.
동은 사업을 통해 대상자가 기본적인 생활뿐 아니라 자존감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향후 설문 조사를 통해 속옷, 신발 등으로 지원 품목을 늘리고, 대상자의 선택폭을 넓히기 위해 참여업체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윤정 동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한 복지기금 마련에 동참해 주신 후원자들과 협약에 참여해 주신 대표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식료품이나 생필품 중심에서 벗어난 새로운 복지사업의 첫발인 만큼, 대상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