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AI 전환(AX) 전문기업 주식회사 지미션(대표 한준섭)이 안양대학교 HK+ 사업단(단장 곽문석)과 디지털 인문학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미션의 AI 기술력과 안양대학교 HK+ 사업단의 동서양 교류문헌 연구 역량을 결합해, 고문헌 해석·분석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디지털 인문학의 혁신적 전환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양측은 ▲고문헌 특화 VLM 기반 OCR 및 자동 번역 기술 개발 ▲동서 교류문헌 온톨로지 플랫폼 구축 ▲인문학 LLM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정기 콜로키움 공동 개최 ▲글로벌 디지털 인문학 연구 협력 등 5개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같은 날 개최된 제30회 디지털 인문학 콜로키움에서는 지미션 AX융합연구소 연구진이 옛한글 OCR 파이뉴닝 기법, VLM 기반 고문헌 텍스트 인식, 문헌-사전 온톨로지 맵핑 등에 대해 발표했으며, 안양대 HK+ 사업단은 동서 교류문헌의 디지털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미션 한준섭 대표이사는 “AI 기술이 인문학의 복잡하고 방대한 정보를 정밀하게 다룰 수 있는 기반이 되어줄 것”이라며, “연구자들이 기술 장벽 없이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안양대학교 HK+ 사업단 곽문석 단장은 “AI 기반 디지털 인문학이 인문 연구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크게 확장 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지미션과 안양대학교 HK+ 사업단은 향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본격적인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인문학 분야에서의 AX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