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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미추홀구 학익2동, 설 맞아 이웃사랑 후원 물품 줄이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학익2동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온정이 담긴 후원 물품 전달식이 이어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겨울 이불 25채를 전달했다. 지난 2019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꾸준히 지원하며 나눔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고물가와 추위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학익2동 주민자치회(회장 박희갑)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행복 꾸러미’ 나눔에 동참했다. 주민자치 위원들이 준비한 ‘행복 꾸러미’ 40상자는 명절 식료품과 생필품 등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박희갑 회장은 “명절에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제작된 ‘행복 꾸러미’ 상자 및 김 18세트 등 12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은 설 명절 전 관내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동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와 주민자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전달받은 물품은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