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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택시 희망복지지원단, 제1차 민관 통합사례회의 개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5일 장애 및 경계성 지능 등으로 돌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가구의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고자 ‘2026년 제1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평택시 희망복지지원단 주관으로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평택시가족센터, 평택장애인가족센터, 현일초등학교, 합정종합사회복지관, 안중소규모요양시설, 포승읍 맞춤형복지팀 등 7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안건은 아동의 일상생활 적응 돕기와 더불어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서비스 연계 방안이었다. 특히 아동의 특성에 맞는 적절한 양육과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문 기관을 통한 부모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병행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학교와 전문 복지기관 실무자들은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일상 돌봄과 함께 가정 내에서도 일관성 있는 지도가 가능하도록 보호자 코칭 체계를 구축하는 실질적인 이행 계획을 도출했고, 아동과 부모가 모두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기관별 전문 자원을 통합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의 변화를 위해서는 보호자의 양육 환경개선과 교육이 병행되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의 성장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의 기능 회복을 돕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이번 회의에서 결정된 부모 교육 및 돌봄 서비스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