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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한국지역난방공사 용인지사, 7년째 이어온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ESG 협력 확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용인지사와 함께 2020년부터 7년째 이어온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ESG 협력을 지속·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서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형 카페 운영 경과와 주요 성과가 공유됐다.

그간의 주요 성과로는 장애인 카페매니저 2명 고용, 중증장애인 12명(3인 1조) 근무 체계 구축, 참여자 취업률 100% 달성 등이 있다. 또한 비장애인 인적자원 활용, 고령장애인 바리스타 고용 확대, 장애학생 대상 카페 실습 제공등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넘어 지속 가능한 ESG 실천이 가능한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이번 협약서에는 청렴 이행과 윤리적 협력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용인 지역에 위치한 두 기관은 지역사회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운영을 기반으로 한 ESG 실천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러한 협력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슬로건인 “깨끗한 에너지로 세상을 따뜻하게”라는 가치 아래,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과 한국지역난방공사 용인지사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김현균 관장은 “7년간 이어진 협력은 장애인 일자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안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온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 가능한 일자리와 협력 모델을 차근차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