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새해를 맞아 1월 16일부터 2월 5일까지 41명의 통장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히 회의실에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동장이 직접 각 통장과 함께 마을 곳곳을 탐방하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수1동은 지역을 8개 권역으로 세분화하여 밀착형 탐방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33건의 주민 건의 사항을 발굴했다.

이 중 도로파손, 위험 수목 정비, CCTV 설치 요청 등 긴급한 생활 민원 20건은 관련 부서로 즉시 이첩해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아파트 단지 내 민원 등 즉각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권은주 통장자율회장은 “우리 동네의 세세한 문제들을 동장님이 직접 살피며 귀를 기울여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따뜻하고 안전한 만수1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황현숙 동장은 “이번 간담회는 통장님들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접수된 민원이 해결될 때까지 관리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만수1동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원칙 아래 주민과의 소통 채널을 상시 가동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적극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