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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이용욱 경기도의원 “경과원 파주 이전 본계약 체결...‘파주 시대’ 개막 확정”

이 의원 “직원 정주 여건 개선 및 향후 신축 본원 건립까지 챙길 것”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욱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3)은 1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파주 이전 대상 건물에 대한 임대차 본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경과원의 파주 이전이 최종 확정된 데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용욱 의원은 그동안 경과원 이전을 위한 ‘선(先) 임차, 후(後) 신축’이라는 실용적 로드맵을 제시하며, 2021년 이후 지지부진하던 경과원 파주 이전을 위한 공론화부터 이전 예산 확보, 이번 본계약 성사까지 관계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번 본계약 체결은 지난 12월 가계약 이후 약 2개월 만에 이루어진 후속 조치다. 

이용욱 의원은 “오늘 본계약 체결로 경과원 파주 이전은 이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며 “38억 원의 이전 예산 확보와 2만여 파주시민의 서명 운동 등 민·관·정이 하나 되어 만든 값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 의원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경기북부 대개발과 지역 균형발전의 신호탄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경과원의 파주 안착은 파주시가 경기도의 경제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본계약이 이루어졌지만, 진정한 경과원 이전의 완성은 직원들이 불편 없이 근무하고 기관이 지역 산업과 유기적으로 융합할 때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계획에 대해 “경과원은 본계약 직후 곧바로 인테리어 설계 착수에 돌입한다. 경과원의 차질 없는 입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현장을 점검하겠다”며 “아울러 이전해 오는 직원들의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궁극적인 목표인 경과원 본원 건물 신축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용욱 의원은 “오랜 시간 믿고 기다려주신 파주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파주가 명실상부한 경기북부 경제의 심장으로 뛸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