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연수구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2026년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망설였던 난임 부부에게 한의약 치료 기회를 제공하며, 올해는 선착순으로 42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50만 원이며, 개인별 체질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고품질 한약재 비용을 3개월 동안 지원한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부부가 함께 건강을 관리하며 난임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중 최소 1명이 연수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난임 진단 부부로, 소득 기준과 나이 제한은 없으며, 사실혼 부부도 지원할 수 있다.
치료기관은 대상자의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인천광역시 내 지정 한의원 중에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부부는 신분증 시술용 난임 진단서, 정액 검사 결과지, 난소기능검사(AMH) 결과지를 지참하여 온라인(정부24) 또는 연수구보건소 1층 모자건강실로 방문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으로 방문 전에 전화로 마감 여부 등의 확인이 필요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보건소 모자건강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난임부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간절히 희망하는 자녀를 품에 안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