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Vegan) 메뉴를 취급하는 업소를 3일부터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비건(채식) 메뉴 취급 업소는 고기·생선·달걀·우유 등 동물성 식품을 사용하지 않은 메뉴를 제공하는 음식점을 말한다. 비건(Vegan)은 식물성 음식 이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완전한 채식주의자를 뜻한다.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중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 메뉴를 취급하는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는 신청 업소를 조사한 후 요건에 부합하면 ‘비건 메뉴 취급 업소’로 지정하고, 비건 표지판을 배부한다. 또 수원시 홈페이지에 업소명, 위치, 주요 비건 메뉴 등을 홍보한다.
현재 수원시가 지정한 비건 메뉴 취급 업소는 비건 레스토랑 13개소, 비건 베이커리 12개소 등 25개소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비건메뉴 취급 업소’를 검색해 참여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팩스 또는 방문(수원시청 위생정책과)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