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관고동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김원기, 임안숙)는 지난 28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관고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하천 환경정비 및 새마을기 교체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관고동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25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하천 변과 주변 도로를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동절기 동안 관고천 주변에 유입된 쓰레기를 수거해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하천 주변 도로의 청결을 확보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활기찬 마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특히 사람들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하천 바닥과 수풀 사이에 방치된 폐비닐, 플라스틱 등 생활 폐기물을 꼼꼼히 수거하여 수생태계 보전과 경관 개선에 주력했다. 또한, 도로변에 게양된 채 색이 바래고 훼손된 새마을기 30여 개를 새것으로 교체하여 마을 곳곳의 미관을 밝게 개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원기 관고동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봄을 맞아 회원들과 합심하여 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관고천과 도로변 환경을 정비하게 되어 매우 보람차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환경 정화 활동에 솔선수범해주신 관고동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활동으로 관고천 일대가 한결 깨끗해진 만큼,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살기 좋고 활기 넘치는 관고동을 만들어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