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윤석열 정권의 평양 무인기 작전을 파헤친 부승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이 '돌아오지 않은 무인기'(공동저자: 이규정 선임비서관)로 4일 저녁 7시 서울 김대중 도서관 지하1층 국제회의실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북콘서트는 평양 무인기 침투로 대표되는 윤석열 외환범죄의 생생한 비화를 시민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 진상을 밝힌 양심적 군인 및 관계자들의 노력이 윤석열 대통령을 일반이적죄로 기소하는 데 어떤 기여를 했는지도 나눌 예정이다.
부승찬 의원은 최근 '민간인 무인기 북파'를 윤석열 외환범죄의 유산으로 본다. 윤석열은 ‘평양 무인기 작전’을 통해 적은 비용으로 은밀하게 북한을 도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고, 몇 민간인들은 이를 모방한 듯 무인기를 북한에 보내며 ‘북풍’의 주체가 될 수 있음을 증명했기 때문이다.
부 의원은 "윤석열은 평양 무인기 작전을 통해 외환유치의 문턱을 낮췄고, 몇몇은 낮아진 그 문턱을 넘어 또 다른 '북풍'을 기도하는 '통제 불능 북풍 시대'가 열린 것으로 보인다"라며 "시민들을 만나 이 새로운 안보 위협 속에서 민주주의와 평화를 지킬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더불어민주당, 하남시갑),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부승찬 의원과 함께 토크를 이끌어간다. 황연실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진행을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