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 만석동은 지난 4일 동인천역 일원에서‘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883년 개항 이후 우리나라 근대 해운산업의 출발지이자 1895년 ‘개항장 재판소’가 설치된 해양 사법의 발상지라는 제물포구의 상징성을 반영하여 해사법원의 유치 필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범구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김찬진 동구청장과 자생단체원으로 구성된 만석동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추진위원회가 참여하여 대중교통 이용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명 참여를 독려하고 해사법원 유치 당위성을 설명했다.
해사법원이 제물포구에 설립될 경우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전문인력 유입에 따른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연훈 만석동 추진위원장은 “해양도시 위상에 걸맞은 사법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제물포구는 항만과 해양산업 기반이 집적된 지역으로 해사법원 입지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