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금)

  • 흐림동두천 1.8℃
  • 구름많음강릉 7.6℃
  • 흐림서울 3.4℃
  • 흐림대전 4.4℃
  • 맑음대구 9.4℃
  • 흐림울산 8.2℃
  • 흐림광주 6.7℃
  • 흐림부산 8.7℃
  • 흐림고창 5.1℃
  • 흐림제주 10.3℃
  • 구름많음강화 3.1℃
  • 흐림보은 2.6℃
  • 흐림금산 4.1℃
  • 구름많음강진군 8.1℃
  • 구름많음경주시 8.2℃
  • 구름많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사회

인천 동구 송현1·2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 정월대보름 맞아 소외계층 지원 나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 송현1·2동 새마을부녀회(고문 김경순)와 새마을협의회(회장 강민규)는 지난 3일 정원대보름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영양가 있는 음식을 지원해 지역사회의 ‘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협의회원들은 지난 2일부터 봄김치와 정월대보름 음식인 나물과 반찬 등을 세심히 준비하고 포장했다. 또한 한 해의 액운을 막고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부럼 꾸러미도 함께 준비하여 의미를 더했다.
 
김경순 새마을부녀회 고문은 “보름달처럼 풍성한 마음을 나누고자 회원들과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민규 새마을협의회장은 “힘든 시기일수록 이웃을 살피는 새마을 정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현1·2동 새마을부녀회와 협의회는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음식 나눔, 환경 정비,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