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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리시, 시민과 함께하는 '클린구리의 날' 본격 추진

3월부터 11월까지 환경 정화 활동…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클린구리의 날’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클린구리의 날’은 관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청결한 도시이미지를 구축함과 동시에 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 참여와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해 구리시는 총 7회에 걸쳐 ‘클린구리의 날’을 운영했으며, 그 결과 총 119.3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4,792명의 시민과 기간단체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환경 정화 활동에 힘을 보태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시는 2026년 3월 새봄맞이 대청소를 시작으로 올해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구리시 전역에서 체계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구리시 전역을 205개 책임 구역으로 나누어 구리시청과 각 행정복지센터 직원, 169개 기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청결 관리 체계를 구축해 더욱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클린구리의 날은 단순한 청소 활동을 넘어 시민 모두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는 활동”이라며 “청결하고 정돈된 도시이미지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깨끗하고 살기 좋은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