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국민의힘, 라선거구)이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로부터 중앙청년위원회 과학기술정책분과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국민의힘은 17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1 소회의실에서 중앙청년위원회, 대학생위원회,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합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조직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정희용 사무총장, 박충권 국회의원 등 주요 당직자와 전국 청년 정치인들이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 조직의 공식적인 출범과 함께 청년 정치 역량을 결집해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상현 의원은 이번 임명을 통해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내 과학기술 정책을 담당하는 과학기술정책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미래산업 등 청년 세대와 직결되는 과학기술 정책 발굴과 정책 제안 역할을 맡게 된다.
박 의원은 제9대 군포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정책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경기도 기초의회 최초로 AI 3대 조례(산업·행정·교육)를 제정해 지방정부 차원의 인공지능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박 의원은 국민의힘 정책 공모전 및 오디션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2025년 국민의힘 여성정책 공모전 대상, 2024년 국민의힘 대국민 총선 공약 공모전 ‘국민플러스 공약대전’ 대상, 2023년 국민의힘 정책해커톤 공개오디션 ‘청년ON다’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단위 정책 공모에서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현재 박 의원은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위원장,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년대변인 등으로 활동하며 청년 정치와 정책 분야에서 활발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박 의원은 “지방의회에서 인공지능 정책을 제도화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과학기술 정책을 발굴하고 미래산업 정책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청년 정치인으로서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을 계기로 지방의회에서 정책 성과를 만들어 온 청년 정치인이 중앙당 정책 조직에서도 역할을 맡게 되면서, 청년 정치의 정책적 영향력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상현 군포시의원이 17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합동 발대식에서 과학기술정책분과 위원장으로 임명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박상현 의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