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 경기남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19일 지청 내 안재홍홀에서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 20명을 대상으로 ‘나의 가치를 시장에 내놓다: 경력 기반 면접 답변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군 복무 기간 동안 축적한 리더십과 직무 역량을 민간 기업이 요구하는 ‘시장 가치’로 재정의하고, 이를 면접에서 논리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 조직에서 발휘된 리더십은 기업의 조직관리 역량으로, 급박한 작전 상황에서의 판단력은 위기관리 능력으로 전환될 수 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헌신이 민간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자산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민간의 언어로 경력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제대군인들이 이러한 간극을 극복하고, 자신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이 각자의 경력을 시장에 당당히 제시할 수 있는 ‘커리어 마케터’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향숙 지청장은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의 경력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참석자들이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성공적인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남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예정)군인들이 자신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제대군인(5년 이상 복무한 전역(예정)자)은 홈페이지 또는 센터(1666-9279)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