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인하대학교 및 경인여자대학교와 협력하여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력과 문학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한 ‘그림책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직접 그림책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하대학교와의 협력 프로그램에는 국어교육과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함께 참여한다.
학부생을 대상으로 한 시화 동아리는 직접 창작한 시와 그림을 엮어 ‘시화 동화집’을 제작하며, 다문화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원생들은 각 나라의 고유한 신화를 담은 다국적 그림책을 제작해 상호문화 이해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경인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들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그림을 담은 그림책 제작에 나서,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창작해 보는 실무적인 경험을 쌓게 된다.
신트리도서관은 이번 전공 연계 창작 경험이 예비 교육자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의 창작 경험이 교육적 성장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어린이를 위한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한 창의적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독서문화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