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5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5개소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및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어르신들의 생활 최접점인 경로당 임원진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르신 대상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 ▲환절기 건강관리 수칙 ▲주요 구정 소식 등 어르신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안내했으며, 경로당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 청취 및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논의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경로당 회장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복지사업을 자세히 알 수 있어 유익했고, 다른 경로당과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진희 동장은 “우리 동 노인 인구가 전체 주민의 29.4%를 차지하는 만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살기 좋은 만수5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