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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남동구 간석1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의제 발굴 ‘동네 한 바퀴’ 실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1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주민총회 의제 발굴을 위해 마을 환경정비 활동과 연계한 ‘동네 한 바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간석1동 주민자치회와 우리마을교육자치회 협약을 맺은 지역 내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마을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네 한 바퀴는 17일 상인천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18일 상인천초등학교, 19일 인천예술고등학교까지 총 3일에 걸쳐 진행됐다. 

간석1동 주민자치회 각 분과 위원들은 학교 주변을 순회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마을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지역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주민총회 의제로 연결하기 위한 실천적 과정으로 의미를 더했다.

간석1동 주민자치회 사광진 회장은 “이번 동네 한 바퀴를 통해 발굴된 다양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주민총회 의제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간석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