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서명운동에 나섰다.
시민협의회는 지난 21일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행사장에서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10만 서명운동 캠페인’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군 공항 이전 필요성과 경기국제공항 신설에 따른 지역경제 효과, 고도 제한 완화 및 소음 피해 보상 등 주요 내용이 시민들에게 안내됐다. 협의회는 관련 제도와 추진 현황을 설명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정확한 이해와 공감,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서명운동을 통해 시민 의견을 모아 정부에 사업 추진 필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민협의회는 향후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서명운동을 이어가고, 시민단체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해 군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 건설에 대한 공감대 확산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