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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주시,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제8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7일부터 11월 6일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및 현장 실습포장에서 총 25회(10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이론 45시간과 실습 및 현장교육 55시간으로 구성된다.

 

이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이 국가기술자격(유기농업, 화훼장식, 종자 등)을 소지하고 있을 경우 농림축산식품부가 부여하는 ‘도시농업관리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주요 교육은 도시농업의 이해, 친환경 농자재 및 작물 재배 기술,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텃밭 실습 등 현장 실무를 병행한다. 특히 세종국제정원박람회 견학과 텃밭 설계 및 관리 실습을 통해 전문가로서의 실천적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으로,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농업 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관련 교육 이수자는 선발 시 우대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 희망자는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4월 10일 이내에 합격자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최윤정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해 양주시 도시농업 활성화를 이끄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과 연계한 지속적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