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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육군 제8기동사단, 24일 양주·의정부·동두천·포천 일대 ‘2026년 지상협동훈련’ 실시

민·관·군·소방 드론 통합 운용 등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검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육군 제8기동사단은 24일 경기도 양주·의정부·동주천·포천 일대에서 ‘2026년 지상협동훈련’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상협동훈련은 매년 실시되는 훈련으로, 실제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작전을 신속히 종결할 수 있도록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도발 유형별 대응 태세를 완비하는데 목적이 있다. 훈련은 군사시설과 국가중요시설·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잡·다양한 유형의 적 도발 및 침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이에 사단은 실제 야외 기동을 진행하며, 검문소 운용 및 주요 지점을 점령하는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최단 시간 내 적을 식별하기 위해 민·관·군·소방 드론을 통합 운용하는 등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 및 협조체계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사단은 훈련기간 동안 다수의 군 병력과 차량 이동으로 일부 도로에서 교통정체와 소음이 발생할 수 있고, 상공에서 드론이 식별될 수 있음에 대한 주민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사단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기동로 점검은 물론,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지점에 안전통제관을 배치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의 불편을 신속히 조치하기 위해 주민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