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진접읍 주민자치회(회장 김영수)가 진접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제4기 청소년 주민자치위원회 - 진접 아우름’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진접 아우름’은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주민자치의 가치를 알리고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자치 기구다. 이번 제4기 위원회는 관내 초·중학생 2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올해 차볋화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활동을 전개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 학습 △청소년 공론장 운영 및 기획 △지역 역사와 소통 주제의‘쇼츠(Shorts)’ 영상 제작 등이다.
또한 진접 마을 방송국과 연계해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고, 진접 주민자치 마을총회에 직접 참여해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며 실질적인 자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향후 위원회는 연말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특히 지역알리미 역할을 수행한 결과물을 책으로 발간해 성과를 기록으로 남기고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은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을 배우고 이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풀어내는 과정은 청소년들에게 매우 의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위원이 그려갈 진접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기획하는 공론장과 마을총회 참여는 진정한 주민자치의 완성”이라며 “위원들이 지역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2023년 발족한 ‘진접 아우름’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주민자치활동 참여를 지속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