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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남동구 간석1동, 통장과 함께하는 현장 순찰로 주민 만족도 높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통장자율회와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순찰은 조별로 구성된 각 조 통장과 함께, 동장이 직접 사각지대를 돌아다니며, 무단투기 상습지, 안전 위험 지역, 포트홀 등 생활과 밀접한 공간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2주간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는 총 32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되었으며, 동은 순찰 과정에서 파악된 불법투기 정비, 복지 사각지대 의심 신고 등 바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동에서 바로 조치할 예정이며 이외에 빗물받이 파손, 도로 파손 등은 관련 부서로 이첩하여 처리할 계획이다.

정삼 통장자율회장은 “이웃을 직접 찾아뵙게 함께 동네를 살펴보니 더 정이 느껴졌다”라며 “서로 안부를 살피며 안전하고 따듯한 우리 동네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소영 동장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통장님들과 함께 현장을 살피니, 한층 더 세밀하게 살필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