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북한이탈주민 정서 지원 사업 ‘이음공방’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음공방은 공예 활동과 주민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들은 다양한 공예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의 목적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 및 활동 내용을 안내했다. 또한 참여자 간 친목 도모 활동을 통해 초기 친밀감을 형성하고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완화시켰다.
윤영 관장은 “ 참여자들이 공예 활동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으로 지지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결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북한이탈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