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지숙, 강동규)는 지난 24일 ‘착한가게’에 동참한 ‘어부신광호(대표 김복화)’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3만 원 이상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가게를 말하며, 소득세법에 의해 법정 기부 세제 혜택을 받게 된다.
기부된 후원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사용된다.
지난 1월부터 착한가게로 나눔에 참여한 김복화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조지숙 용유동장은 “지역공동체에 관한 관심과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대표님에게 감사하다. 이번 현판 전달이 주변 상인들에게 나눔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소외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강동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착한가게 14호점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러한 나눔의 물결이 용유동 전역으로 확산하길 바라며, 더불어 사는 마을을 만드는데 함께 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릴레이 기부’ 등 자발적인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하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발굴·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