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 송림3·5동은 사회적 고립가구 조기 발견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청년과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조사는 1인가구 증가추세에 따라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은 19세 이상 39세 미만 1인가구 총 78명(남성 59명, 여성 19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효율적이고 체계화된 조사를 위해 청년층의 주거 안정성, 고용 상태, 건강 문제, 사회적 관계망 등을 파악할 수 있는‘고립 가구 실태 조사표’를 활용해 지역 내 고위험 가구를 선별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중·장년은 50세~64세 미만 1인 가구 총 256명(남성 143명, 여성 113명)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체계적인 조사를 위해 사회적 고립과 가구 취약성을 판단할 수 있는‘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활용해 위험 가구를 단계별로 분류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조상혜 송림 3․5동장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고립과 단절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며 “이번 조사를 토대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