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에서는 3월 30일 대신면문화복지센터에서 지역전략작목 아욱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염류집적 토양관리 기술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전략작목 환경친화 생육개선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교육에서는 시설하우스 토양관리 요령과 현장 적용 중심의 개선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번 사업은 지역전략작목인 아욱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과 품질 향상, 시설하우스 내 염류집적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 시설하우스에서 아욱을 재배하는 농가 가운데 토양 염류농도(EC) 3.0 dS/m 이상으로 염류집적이 발생한 농가를 대상으로 총 18농가를 선정하고 사업에 착수했으며, 교육과 함께 토양 내 염류 저감을 위한 구연산을 농가에 배부하며 본격적인 토양개선 작업을 추진했다. 여주시는 오는 4월에는 토양 물리성 개선과 유기물 함량 증진을 위한 바이오차를 활용한 추가 개선을 추진하고, 5월에는 시비처방서 활용 및 적정 시비 방법 교육을 실시해 실질적인 농가의 토양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은 “지역 전략작목인 아욱 재배 농가의 토양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