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가평군이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에 참여하고 군민에게 연간 최대 8만원의 보상금(리워드)을 제공한다.
군은 4월부터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에 참여해 기존 도 지급액(6만원)에 군 자체 지원금(2만원)을 더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다회용기와 텀블러 사용, 걷기·자전거·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16개 탄소중립 활동을 수행하면 지역화폐 형태의 리워드를 지급하는 경기도 대표 환경정책이다.
이 사업은 2024년 7월부터 시행됐으며, 7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전용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실적에 따라 익월 25일부터 최대 6만원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가평군은 여기에 군비 2만원을 추가 지원해 연간 최대 8만원까지 혜택을 확대한다. 군민의 자발적인 기후행동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차원의 탄소중립 실천을 앞당기기 위해서다.
군 관계자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참여를 통해 군민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겠다”며 “가평군 특색을 반영한 기후행동 지표를 추가로 발굴해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