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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민 목소리, 주민총회 의제로” 인천 남동구 간석3동 주민자치회, 권역별 소통간담회 동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3동 주민자치회(회장 양영수)는 한영숙 간석3동장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소통간담회’에 동행하며 주민총회 의제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소통간담회는 3월 한 달간 통장자율회와 함께 관내 54개 통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해결과 의제로 연결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마지막 권역 간담회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행정과 주민이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수렴된 의견이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이 과정에서 양영수 주민자치회장은 전 권역 간담회에 동행하며 주민 의견을 직접 경청하고, 각 지역에 필요한 사업과 개선사항을 주민들과 함께 고민했다. 단순 민원 수렴을 넘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안을 중심으로 주민총회 의제로 발전 가능한 과제를 선별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에서 논의된 생활환경, 안전,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 의견은 향후 주민자치회에서 체계적으로 정리·분석되어 주민총회 의제로 반영될 예정이며,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마을 변화를 이끄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영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의 일상 속 불편과 제안이 곧 지역을 바꾸는 시작점”이라며 “현장에서 발굴된 의견이 주민총회 의제로 이어지고 실제 사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주민 불편 및 건의 사항은 관계 부서에 전달되어 처리될 예정이며, 주민자치회는 해당 내용을 공유받아 의제 발굴 및 사업화 과정에 지속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