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립박물관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월 5일부터 6월 21일까지 ‘일요 작은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따뜻한 봄철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연에는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선정된 6개 공연단체와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속초사자놀이보존회가 참여해 총 11회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지역의 대표 전통놀이인 속초사자놀이를 비롯해 대중가요, 색소폰 연주, 오카리나 연주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속초사자놀이는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대표 전통문화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이 무형유산의 가치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다양한 생활음악 공연은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휴일인 일요일에도 박물관에서 공연하는 예술인들께 감사드린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박물관에서 열리는 일요 작은 콘서트에 참여해 문화가 있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무대를 확대하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