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4월 3일 평창 치유의 숲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생활권 녹지 확충, 지역 경관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평창군 산림과와 평창군 산림조합과 함께 참여해 유관기관 협력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임직원 20명, 평창군 산림과 20명, 산림조합 10명 등 총 50명이 참여했으며, 평창 치유의 숲 일원에 왕벚나무 100본을 식재했다.
이번 식재는 약 1.0ha 면적에 걸쳐 진행됐으며, 왕벚나무 100본 식재를 통해 연간 약 660kg(0.66톤)의 이산화탄소 흡수 효과가 기대된다.
공단은 이번 행사가 탄소흡수 기반 확충은 물론, 지역 환경 개선과 봄철 경관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행사는 현장 집결을 시작으로 주요 참석자 소개, 식재 요령 안내, 구역 지정 및 나무심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에 식재한 왕벚나무는 향후 봄철 벚꽃 경관을 형성해 주민과 치유의 숲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산책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최순철 이사장은 “이번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환경 개선을 위해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은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녹생환경 조성과 환경보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